NOT KNOWN DETAILS ABOUT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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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피오나와 케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이 나온 이후로는 관계가 조금 다르다. 자세한 항목은 피오나(어드벤처 타임) 항목 참조.

반면 어린이들에게 잘못된 성 고정관념을 전달하는 거 아니냐는 평도 있다. 그 외에도 기존 캐릭터성을 잘 살리지 못하고 성반전이 되니 제이크처럼 인기를 많이 끌던 캐릭터가 비호감스런 모습을 많이 보이는 등의 아쉬운 면을 보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그러나 도니가 마을에 나타나는 늑대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고 도니를 원래대로 돌려놓는다.

그런데 나중에 제이크 앞에 선 그림자를 보면 오른팔의 그림자가 멀쩡히 비친다. 어탐에서 흔히 일어나는

아이스킹에게 불 슬라임 캔디를 대려와 달라하고 방해하는 핀과 제이크를 일격에 얼린다. 그후에 버블검과 불꽃공주, 슬라임 공주에게 원소에 대해 알려주고 원소정령의 환생들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당연하게도 납치되어 온 버블검, 불꽃, 슬라임 공주는 페이션스를 공격하고, 페이션스 세인트 핌은 슬라임에 뒤덮혀 무력화 된다. 이후에 하는 말에 따르면 뭔가 큰일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아기였을 때 우랜드 동쪽 신비로운 숲속에 버려져 있는 걸 제이크의 부모님이 발견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핀을 이상한 미꾸라지의 한 종류로 생각했고, 삶아 먹을 요랑이었다. (그래서 핀은 지느러미라는 뜻의 `핀`으로 불러졌다.)핀에게 지느러미 대신 허약하고 프레첼처럼 구부러진 팔다리가 달린 사실을 발견하곤, 핀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타임핀 인기 덕분에 게임도 많이 출시되었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어탐 캐릭터가 이야기하는 장면이 볼만하다. 다만 난이도와 완성도가 다소 떨어지는 점 때문에 콘솔로 출시된 대부분의 게임이 평론가와 유저 평가가 낮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얼음 대왕이 똑같이 펄쩍거리며 잠꼬대로 "권터, 안돼!"를 외친다. 이후, 권터들이 구석에 옹기종기 모여서 떨고있는 장면이 나타난다. 이후 아이스킹이 입으로 내는 효과음을 보면 결국 혜성 충돌을 막지 못한 듯하다.

포탈이 넓어지고 우주선이 당기는 힘에 안간힘을 다하나 결국은 견디지 못하고 변이한 팔은 풀의 검과 함께 끊어지고 풀 덩어리 상태로 윗옷과 함께

보물을 주식으로 삼기 때문에 몸속에 금은보화가 잔뜩 있기 때문에 플라넬 박싱데이는 괴물 고래를 잡아서 그 안에 보물을 판다고 한다.

자신은 원래 호수였고 자신의 몸 안에서 수영하는 녀석들을 증오했다고. 그래서 녀석들에게 복수하는 대신에 자신이 증발해서 날아가 버렸다고 했다. 그러자 핀이 하는 말이 압권인데, 그 놈들의 다리를 뽑아버렸어야지라며 대답했다. 결국 우주까지 올라가 기어코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포탈에 도달하나 산소부족으로 추락 위기에 놓인다. 그러나 미리 위험을 감지하여 우주선을 만들어놓은 버블검에 의해 구출되어 아빠로 위장한 버블검의 충격 요법으로 핀은 아빠의 팔을 뜯어 복수하는 것을 포기하였고, 복수심에 사로잡혀 복수를 갈망해봤자 얻을게 없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렇게 어드벤쳐타임에 등장하는 핀이 사용한 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워낙 떡밥이 많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보니 포스팅을 쓰는데도 또 재미가 남다르네요. 요즘엔 또 어드벤쳐피규어 까지 눈에 들어와서 큰일입니다 ㅠㅠ  

참고로 이름을 바꾼 이유가 재밌는데, 그냥 펜들턴 워드 본인이 자기 이름이 아이들의 청바지나 티셔츠 등 캐릭터 상품에 떡하니 박히는 게 싫어서 그랬던 거라고.(...)

그들에게 모든 모험을 대신 맡기고 자신들은 게으르게 놀게 된다. 그러나 회사원들이 다른 이에게 해를 끼친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빙하 속에 갇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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